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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미즈호 은행그룹, 6만 명 직원에 겸업 허용…창업도 선별 인정

뉴스봇2019.06.18 23:05조회 140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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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295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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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수요일은 은행에서 근무하고 목·금요일은 다른 직장에서 일한다."

 

일본 3대 메가뱅크 중 하나인 미즈호 파이낸셜그룹(FG)이 산하 은행과 신탁은행 직원 6만여 명을 대상으로 올 하반기 중에 겸업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4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미즈호는 거래업체 취업 등 이해충돌이 발생하거나 기밀정보 누출 우려가 있는 경우 등을 제외하고는 원칙적으로 소속 직원들의 겸업을 전면 인정할 방침입니다.

 

일본의 3대 은행그룹 가운데 전사적으로 직원의 겸업 금지를 푸는 것은 미즈호가 처음입니다.

 

미즈호의 겸업 허용은 미즈호 사원 신분으로 다른 회사에서 일하는 것을 허용하는 개념입니다.

 

미즈호는 겸업하는 직원이 과로하는 것을 막기 위해 근무일을 나누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사측은 겸업 직원의 급여를 노동력을 공유하는 회사와 어떻게 분담할지 등 구체적인 제도 시행 방안을 노조 측과 협의하고 있습니다.

 

미즈호는 겸업 허용이 사내외에서 능력을 발휘하는 인재를 키우고 새로운 금융 서비스를 개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미즈호 직원이 새로운 일을 찾을 수 있는 곳은 경리 등 전문분야 인력을 필요로 하는 대기업은 물론이고 벤처·중소기업이 폭넓게 포함됩니다.

 

미즈호는 직원이 겸업처로 아예 전직하거나 창업하는 것까지 선별적으로 조건을 따져 허용할 방침입니다.

 

미즈호가 직원의 다양한 근무 형태를 인정하기로 한 것은 회사의 경쟁력 제고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기 때문입니다.

 

일본 은행들은 장기 저금리에 따른 예대마진 축소와 IT(정보기술) 기업의 은행업 진출 등으로 기존 사업 구조를 근본적으로 재검토해야 하는 지경으로 내몰리고 있습니다.

 

사카이 다쓰후미 미즈호FG 사장은 "겸업 직원들이 기술혁명을 일으키는 기업에서 발상의 참신함과 스피디한 경영판단을 체험해 우리 회사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데 기여하면 좋겠다"고 취지를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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