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취활 관련하여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얌얌2019.02.10 00:15조회 181추천 1댓글 3

    • 글자 크기

1. 현재 만 나이: 21세

2. 성별: 여

3. 신입/경력직 여부: 신입

4. 최종학력: 4년제 재학

5. 전공: (주전공) 경제학, (복수전공) 벤처경영학

6. 일본어 능력 (JLPT 기준): JLPT N1급

7. 대학 입학 후 지금까지 공백(휴학 등, 남성의 경우 군복무 포함)이 있는지, 있다면 어떻게 활용하였는지: 없습니다.

8. 희망하는 일본 업계: 소프트뱅크, 라쿠텐 / 아사히 (많이 어려울까요..?)

9. 문의내용: 

일단은 2019 1학기에 4학년 1학기를 다닐 예정이며, 졸업까지 두 개의 학기가 남았습니다.

2019년 상반기부터 취활을 시작하려고 하고, 2020년 상반기 안으로 종합직 내정을 받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첫째, 기졸자보다 졸업 예정자의 신분을 유지하는 것이 유리.

둘째, 현지 취활이 기회가 더 많음.

셋째, 상반기에 대부분의 채용이 이루어짐. 을 고려하여

 

2019년 1학기(전기) / 상반기 재학 + 한국 취활
2019년 2학기(후기) / 하반기 휴학 + 한국 취활 / 현지 취활
2020년 1학기(전기) / 상반기 휴학 + 현지 취활
2020년 2학기(후기) / 하반기 재학 + 2021년도 2월 졸업 및 입사

 

2019 1학기에 학교를 다니며 한국에서 2019년 상반기 취활을 하고

2019년 상반기에 내정에 실패할 경우

2019 4월 또는 7월에 일본 워킹 홀리데이 비자를 신청하여

휴학하면서 2019년 하반기에 한국에서 취활 또는 현지 취활을 하고 2020년 상반기에 현지 취활을 한 후,

2020년 상반기에 내정을 받은 상태에서 2020 2학기에 복학하여 2021 2월 졸업 후

2021년에 입사를 하는 방향으로 한 번 계획하여 보았습니다

 

이런 식으로 진행하는 것이 과연 괜찮을지,

혹 다른 방안(. 2019년 상반기/하반기 내정 실패 시 졸업 유예, 지금 휴학)은 없을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 추천하시는 비즈니스 일본어 학습 경로(학원, , 인강 등)가 있다면 여쭈어보고 싶습니다.

 

10. 기타 알아야 할 사항: 올해 2월부터 본격적으로 취활을 하게 되었고, SPI 등을 공부해 본 적은 없습니다.

총 6과목(18학점), 졸업논문만을 남겨두고 있어 재학에 대한 부담은 적은 편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D 월요일의 도쿄가 있어서 참 감사합니다. 훗날 저도 월요일의 도쿄에 취업 후기를 남길 수 있기를!

    • 글자 크기
  • 안녕하세요. 저희 커뮤니티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전반적으로 일본취업에 대한 이해도가 굉장히 높다고 생각됩니다. 본문 언급해주신 첫째~셋째의 부분도 정확합니다.

    질의사항에 답변을 드리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1. 혹 다른 방안(예. 2019년 상반기/하반기 내정 실패 시 졸업 유예, 지금 휴학)은 없을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 먼저 하반기에 일본 현지에서 취활을 하는 것은 외국계를 노리지 않는 이상 큰 메리트가 없습니다. 그리고 외국계를 노린다고 하더라도 하반기에는 11월 코트라 박람회, 11월에 보스턴 커리어 포럼(미국 보스턴 개최) 등이 개최되기 때문에 현지 vs 국내(+미국)의 차이가 상반기만큼 심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현지 취활은 반드시 상반기에 하시기를 추천드리며, 이 경우 올해가 4학년 1학기이시니 개인적으로는 반드시 이번 상반기에 승부를 보실 것을 권장드립니다. (당연히 플랜B를 세워야 하지만 플랜B는 기본적으로 없다는 생각으로 임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가능하다면, 이번 상반기에 최소한의 수업을 넣어두고 한국과 현지 취활을 병행하시는 방안을 가장 추천드립니다. 현지 취활은 쭉 현지에 머물러야만 가능한 것이 아니므로, 엔트리시트는 온라인으로 넣으시고 면접까지 가게 됐을 때만 일본에 잠깐 들르시는 식으로 하셔도 됩니다. (다소 비용이 들겠지만 취업이 걸린 일이니 여유가 되신다면 과감히 투자하시길 바랍니다.) 지금 즉시 휴학 후 일본에 관광비자로 머물며 취활을 하기에는 일정이 너무 촉박할 뿐더러, 2020년 2월까지 졸업이 어려우실 것으로 보입니다. 휴학을 하고 일본에 머무르는 상태라면 관광비자보다는 워홀 상태로 머무르는 게 이력서 상으로도 설명이 쉽고 좋습니다.

     

     

    2. 추천하시는 비즈니스 일본어 학습 경로(학원, 책, 인강 등)가 있다면 여쭈어보고 싶습니다.

     

    - 아시겠지만 비즈니스 일본어의 경우 국내에서 학습 경로가 마땅치 않은 편입니다. 듣기와 읽기가 중요한 JLPT와 달리 비즈니스 일본어는 작문과 회화가 핵심이니, 연습 상의 제약이 많은 책이나 인강보다는 최소한 학원에 다니시기를 추천드립니다. P사 등 일부 학원의 경우 소규모 수업 혹은 1대1 수업을 통해 맞춤형으로 코스를 짤 수도 있으니 이쪽을 알아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앞에서도 비슷한 맥락으로 말씀드렸지만 취업도 결국 투자가 결과물로 돌아오는 과정이고, 투자를 많이 할 수록 기대할 수 있는 리턴도 커집니다. 마지막으로 아사히의 경우 재직 중인 멘토가 있습니다만, 필요하신 경우 멘토매칭 서비스에 등록 후 연결을 도와드릴 테니 관심 있으면 별도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 얌얌글쓴이
    2019.2.11 17:03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더불어, 입문편을 정말 잘 만들어주셔서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헷갈렸던 부분을 한 가지 추가적으로 질문하고자 합니다.

    현지 취활은 1. 일본 현지에서 박람회에 열리기 전에 미리 엔트리시트를 제출하고 면접 기회를 얻는 방법 / 2. 입사하고 싶은 기업들을 선정하고 그 기업들의 채용 일정에 맞추어서 개별적으로 엔트리시트를 넣는 방법 / 이 두 가지로 이루어지는 것이 맞을까요?

  • @얌얌

    말씀하신 방법에 더해 일부 박람회(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박람회 등. 유학생 박람회라고 해서 유학생만 지원 가능한 것은 아님)의 경우에는 당일에 현장에서 이력서를 제출하고 바로 1차 면접을 보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이같은 방식의 박람회에 참가하는 기업은 대기업보다는 중견기업이 많은 편입니다.

댓글 달기

모를 땐 물어보는 게 최고!

이전 1 2 3 4 5... 12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