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일본 취업 관련하여 상담 부탁드립니다!

리안2019.03.14 00:42조회 319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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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재 만 나이: 23 (95년생)

2. 성별: 남

3. 신입/경력직 여부: 신입

4. 최종학력: 중경외시 국내 대학 휴학중 (군휴학 + 올해 하반기에  4학년으로 복학 예정) 

5. 전공: 경영

6. 일본어 능력 (JLPT 기준): JLPT N1 160.

7. 영어 능력: 오랜 미국 이민 생활로 원어민에 준하는 정도

8. 대학 입학 후 지금까지 공백(휴학 등, 남성의 경우 군복무 포함)이 있는지, 있다면 어떻게 활용하였는지: 

현재 군을 갓 전역한 상태이고 올해 하반기에 복학하기로 예정된 상태입니다. 카투사로 복무해서 미군들 속에 섞여 행정 업무와 각종 번역 통역 등의 일을 맡았었습니다. 

 

 9. 희망하는 일본 업계:

1지망 ) 외자계, 금융, 컨설팅

2지망 )  마케팅, 광고

 

10. 문의내용:

 

  일본어 실력이 애매하기도 하고 일본 취업에 대한 정보도 많이 부족해서 당장 일본에 가서 구직 활동을 한다 해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것 같다는 자신이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해낸 옵션은

 

1 ) 일본으로 교환학생을 반학기 하고 한국으로 돌아와서 

일본 취업 박람회 참여

 

2 ) 히토츠바시의 MBA석사 과정을 준비한다

 

이것인데,  1번 같은 경우는 단기간이라 일본에 대한 적응이라든지, 관심분야/업계에 대한 지식이나 전문성을 늘리는데 부족함이 있어보인다는것이고

 

2번 같은 경우에는 과연 투자한 돈과 시간만큼의 결과를 얻을수 있을지 , 그리고 일본은 대학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는 신졸 전형이 있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졸업해버리면 신졸이 아닌 경력직 전형으로 넣어야해서 오히려 더 불리해지는 것은 아닐지가 염려 사항입니다.

 

 

앞서 언급한것처럼 일본 취업에 대해 밝지 않다보니 

제가 잘못된 전제를 깔고 있을수도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만

 

이러한 저의 상황으로 미루어보아 어떤 선택을 하는게 

더 나을지 의견좀 나눠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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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저희 커뮤니티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교환학생을 언제 가실 생각인가요? 올해 하반기에 복학 후 내년 상반기에 교환학생을 가시는 건가요? 교환학생을 간 상태에서 현지 취활하는 방법은 고려하지 않고 계시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대학원 졸업의 경우 신졸 채용 중에서도 대학원졸(院卒)은 따로 쳐주는 곳들이 있고, 보통은 경력직으로 구분하지 않습니다. 경력직은 직장생활 경력이 있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MBA에 뜻이 있는게 아니라 일본 취업을 위한 과정으로써 MBA를 생각하고 계신다면 굳이 대학원까지 가야 하는 의미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히토츠바시 MBA의 경우 학비가 싸고 1년 만에 끝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어디까지 일본 취업을 위해서 가시는 거라면 교환학생으로 일본에 가셨을 때도 충분히 현지 취활을 통해 가능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다음과 같은 루트를 추천드립니다.

     

    2019년 하반기 복학(이때부터 외자계 원서 접수가 시작되므로, 보스톤 커리어 포럼 참가 혹은 현지 면접을 준비하셔야 합니다) → 2020년 상반기 교환학생 및 취활 (2020년 상반기에 2021년 입사자를 뽑습니다. 또한 일본은 학기는 4월에, 취활시즌은 3월에 시작되므로 2월 쯤에 가셔서 미리 준비해두시면 좋습니다) → 2020년 하반기 졸업 → 2021년 4월 입사

     

    현지 취활이 선택지가 훨씬 많다보니 교환학생에서의 취활 기회를 버리고 굳이 한국에 돌아와서 취활을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저희도국내에서의 준비와 현지 취활의 두 가지 선택지가 있으신 분들에게는 항상 후자를 추천드리고 있습니다.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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