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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관계 악화, 취업경로 및 비자문제가 고민됩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

newhwa2019.08.06 15:40조회 211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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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월요일의 도쿄 Q&A 게시판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래의 정보를 제공해주시면 답변을 도와드리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1. 만나이/성별: 26세 / 여자

 

2. 신입/경력직 여부: 신입

 

3. 최종학력: 4년제 대학교 졸업

 

4. 전공: 관광학과

 

5. 일본어 능력(JLPT 등): N1 , 일본 3개월 단기유학 수료

 

6. 공백기(대학 입학 후 군휴학/단순휴학 등): 

 

7. 희망업계/직종: 웹디자이너

 

8. 문의 내용: 

안녕하세요! 대학졸업 후에 유통회사에서 1년5개월 일하다 퇴사를 했으며, 현재 웹디자인 포트폴리오를 만들어서 올해 12월부터 구직활동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참고로 어머니가 일본분이셔서, 후쿠오카에 외가집에서 지내며 일본에서 일하려구 합니다. (현재 제 국적은 한국인입니다.)

일본취업 경로로 여러가지 알아보니

1.국내외 박람회 참가 2. 일본으로 건너가서 구직활동 3.워홀로 갔다가 취업->취업비자로 변경 

이렇게 있는것 같더라구요

 

1.국내외 박람회 참가:: 경쟁이 쎄다고 들었으며 무엇보다도 시기가 맞아야 하는데.. 저는 11월까지 포트폴리오를 완성하고 12월부터 바로 구직을 할 예정이라 박람회에 참가하기에는 시기적으로 정말 애매하구요ㅠㅠ

2. 일본으로 건너가서 구직활동:: 이 방법을 통해 취직을 하려고 했었어요! 일단 지낼수 있는 집이 있으니까요.. (구직사이트에서 직접 회사에 이력서도 내보고, 네오캐리어/massmedian 같은 취업알선 에이전트에도 취업문의를 해보는 방식으로 하려고해요!)  그런데 요즘 한일관계가 점점 악화되고있으며, 어떤 기사에서 일본으로 취직을 하려는 사람들에 대한 비자규제 강화까지 하려는 일본정부의 계획이 있다고 봐서요........... 만약 이 경로로 취직을 해도 비자가 안나오게 될까봐 너무너무 불안하더라구요ㅠㅠ

그래서 3. 워홀로 갔다가 취업->취업비자로 변경::  이 방법도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워홀비자를 일단 취득해서 일본으로 간 후에, 웹디 관련 아르바이트부터 해 보면서 차근차근 취업비자로 변경할 기회를 노리는게 좋을까? 라는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제가 만26세 여성이라 워홀비자가 나올 확률도 적다는것 이에요(25세 이상 여성은 잘 안뽑아 준대요ㅠㅠ)

 

하필이면 한일관계가 극도로 악화되고 있는 이 시기에, 일본으로의 취업을 희망하고 있어요ㅠㅠ 비자때문에 혼자서 고민하게 되고 걱정이 너무 많아지더라구요. 저 같은 경우는 어떤 경로로 취업하는게 좋을까요? 조언 주시면 정말정말 감사하겠습니다!!!

 

9. 기타 참고사항:  일본어실력은 일상생활이 문제없을 정도이지만, 일본에서 장기간 체류하며 지내본적은 없어요. 취업전까지 비즈니스 회화나 한자 등을 더욱 많이 공부해가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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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저희 커뮤니티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질문에 아래와 같이 답변드립니다.

     

    현재 취업비자 규제에 대해서는 공식적으로 확인된 바가 없으며, 최근에 비자 신청을 넣으신 분들도 절대 다수가 문제 없이 비자를 발급 받으셨습니다. 2번에서 "이 경로로 취직을 해도 비자가 안나오게 될까봐 너무너무 불안하다"라고 하셨는데, 해당 이유는 1번과 3번에도 적용될 만한 것인데 굳이 2번이 어려울 것 같아서 3번을 생각하셨다는 흐름이 개인적으로는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워홀에서 재류자격 변경신청을 해도 취업비자 발급에 대해 심사를 하는 것은 동일합니다. 따라서 비자 규제가 있든 없든 각 옵션에 미치는 영향은 비슷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국내 박람회의 경우 코트라에서 주관하는 하반기 글로벌 일자리대전이 공식적으로는 취소되었으나, 개별기업의 채용전형을 지원한다고 하였으니 나쁘지 않은 선택입니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현지 취활이 국내 박람회보다 선택지가 훨씬 넓기 때문에, 외가가 일본이시라면 1번보다는 2번이 훨씬 더 매력적인 선택지일 것으로 생각합니다. 일본 지방의 경우 IT인재에 대한 수요가 도쿄보다 높은 관계로, 웹디자인 분야는 타 분야 대비 취업이 비교적 수월한 편입니다. 마지막으로, 2와 3도 병행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되므로, 현지 취활을 하시면서 어려움이 있다면 플랜B의 느낌으로 워홀 비자 지원도 검토해보시기 바랍니다. 합격해도 꼭 워홀로 체류를 해야 하는 것은 아니니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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