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요일의 도쿄 Q&A 게시판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래의 정보를 제공해주시면 답변을 도와드리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1. 만나이/성별: 만23/여
2. 신입/경력직 여부: 신입
3. 최종학력: 4년제 재학
4. 전공: 문과
5. 일본어 능력(JLPT 등):
JLPT N1
6. 공백기(대학 입학 후 군휴학/단순휴학 등):
휴학 2년
7. 희망업계/직종: 금융권
8. 문의 내용:
내년 상반기에 일본에서 취업활동을 할 예정입니다.
현재 4학년 막학기로 예정대로라면 2020년 2월 기졸자가 되어버리는데요,
엔트리 하려는 기업에 대해서 조사해보니, 신졸자 위주로 채용을 진행하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만약에 졸업을 하지 않은 채 수료상태로 둔다면 (즉, 2020년 8월 졸업자) 일본 기업에서는 대학 8학기를 모두 이수했더라도 기졸자가 아닌 신졸자로 보는지 궁금합니다.
일본에서 수료 상태를 어떻게 인식하나요?
9. 기타 참고사항:
안녕하세요. 저희 커뮤니티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대로 학사 졸업을 한 상태로는 신졸로서 지원이 불가능한 기업이 몇몇 있습니다.
반대로 졸업을 하지 않은 상태라면 대부분의 기업에서는 신졸로 보므로, 이수한 학기의 수와는 관계 없이 신졸로 지원하실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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