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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 오리의 취업후기] 8-6. 나에게도 있었던 압박 면접. 압박 면접=공포(?)

오리2019.09.30 23:06조회 6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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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압박 면접 하면 무엇이 떠오르는가.

나에게 있어서 압박 면접 하면 떠오르는 것은 공포이다. 긴장을 해서 그랬었 건지, 면접 시즌에 행해진 압박 면접은 공포 자체였다

 

하지만, 압박 면접을 하는 이유는 분명 존재한다.

압박 면접=공포 것처럼 보여질 지도 모르겠다. 정말 중요한 것은, 기업에서 학생들의 인격과 삶을 부정하는 잡아먹으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럼 무엇을 위한 것인가. 압박 면접은, 채용을 함에 있어서, 얼마나 유능한 사람인지 판단하는 다른 판단기준이 아닐까 싶다. 목적을 이해한 다음에, 면접에 임한다면 압박 면접이 공포 스럽지 만은 않을 것이다.

 

내가 경험했던 압박 면접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1. 면접관이 무표정(무감정)하다.

면접관이 처음부터 끝까지 시종일관 무표정인 상태로 있길래, 내가 마음에 들지 않았던 것인지 하는 생각이 들었었다. 하지만 한번 시작된 면접은 끝까지 해야하기 때문에, 나는 자리에서도 나름대로 밝게 이야기 하려고 노력했었지만, 분위기는 무거움 자체였다또한, 나의 이야기가 전달되지 않는 것만 같아서, 자신을 잃어버리곤 했었다

2. 질문 속도가 굉장히 빠르다.

압박 면접의 다른 특징으로서는 질문 속도인데, 하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이 끝나면 바로바로 다음 질문이 들어온다는 것이다. 내가 실패했던 면접의 경우에는, 대답을 하는 도중에 다음 질문으로 넘어가겠다고 했었던 적도 있다. 정해진 시간 내에, 평소보다 많은 질문을 받게 되기 때문에, 긴장하는게 금방 드러나버리기 쉽상이다. 중에서는 종종 바로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이 섞여있는 경우가 생기기도 한다. 특별한 대처법은 없으며, 순발력과 빠른 머리 회전력을 가지도록 노력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3. 대답에 대한 질문이 들어온다 

대답을 하면 보통 다음 질문으로 넘어가는 경우가 대부분이 아닐까 싶다. 하지만 그랬는지, 어째서 그랬는지 깊게 알려고 하는 질문을 던지는 압박면접의 면접관이다. 면접에 대해 몰랐던 시절의 나는, 대답이 부족해서 그런것인지 하는 생각에 빠졌고, 자신감을 잃어버렸었다. 그저 면접관이 관심있게 준다는 생각을 하면서 면접에 임하면, 부분도 극복이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된다.

4. 부정적 발언.

타사에서도 가능한 것이 아니냐, 당신이 지망하는 다른 업계가 나은게 아니냐(물류), 라는 대답을 얻기도 했고, 그건 안된다는 의견 있는 그대로를 부정당하는 경우도 없지 않아 있었다( 벤쳐기업). 정말 마음이 아프지만, 그냥 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버리는 수밖에 없지 않을까 싶다.

 

내가 생각하는 압박 면접의 목적은 다음과 같다.

1. 스트레스 대처가 가능한지를 본다.

나는 회사에서 일해 경험이 없어서, 정확히 말하기에는 한계가 있지만, 사회생활을 하면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 상황도 많을 것이다. 나의 경우 여러 고객들과 거래처에의 대응, 같은 지점 내에서의 인간관계, 과잉된 업무량 분명 스트레스가 있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스트레스 대응성은 사회인에게 있어서 중요한 능력인 것임은 분명하다. 압박면접에서는 면접관이 학생에게 스트레스를 부과하였을 , 스트레스를 받을 만한 상황임에도 대처가능한지에 대해서 확인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당황해서 패닉 상태에 빠지거나, 감정적으로 변하거나, 자신이 없는 태도를 보이게 되면 스트레스 대응성이 부족하다고 판단되어진다. 나도 실제로 당황한 모습을 보인 적이 있었는데, 아마 이유 때문에 떨어졌을 것이라고 기억된다.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대응하는 법은, 상대방인 면접관은 나의 스트레스 상황에 대한 대처능력을 체크하려고 하는 뿐이다 라고 냉정하게 판단 하고, 면접에 집중하는 것으로 극복할 있다고 생각한다.

 

2. 응답자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본다.

보통 면접에서의 면접관은 학생인 우리에 대해 구체적으로 들어보자, 알아보자 하는 모습으로 임하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실제로 일을 하게 된다면, 모든 사람들이 이야기를 들어주지는 않을 것이다. 무작정 화를 내는 사람도 있고, 자체를 하지 않는 그런 상황도 있을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 대해서 유연하게 커뮤니케이션이 되는지 안되는지를 보는 것은, 면접관이 학생의 이야기를 듣지 않는 척을 하는 것이다. 실제로 면접관이 어떤 사람인지는 없지만, 연기를 하는 경우도 많다고 하니, 그저 보여주는 모습일 뿐이라고 응한다면, 긴장은 조금 것이다.

 

3. 머리 회전력, 사고력, 논리력 등을 평가한다.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예상 밖의 상황과 마주하는 일도 종종 있을 것이라고 보여진다. 이런 경우에 침착하게 생각해서, 상황에 가장 좋은 해결책을 내는 것이 요구되어진다. 압박 면접에서 속도감 있는 질문은, 능력을 평가하기 위해 이루어 지는 것이 아닐까 싶다. 또한 정말 깊게  생각하고 있는지, 생각을 짧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논리적으로 전달이 가능한지에 대해서도 평가를 하고 있는 것임이 분명할 것이다.

 

압박면접 대처 방법.

1. 무한 연습. 질리도록 연습한다.

취업활동을 하면서 느낀 것이지만, 어찌 되었든 면접에서 나오는 질문은 정해져 있다. 질문들에 대해서 대답할 있는지 미리부터 연습을 두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 이전의 게시물에서 면접 연습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 했던 적이 있는데 방법은 그것을 참고하면 같다.

2. 속도 연습

위에서 언급했듯, 일반 면접과의 차이는 속도이다. 속도감 있게 나오는 질문들에 바로바로 자리에서 대답할 있는 능력을 가지도록, 평소부터 연습을 해둔다면 면접 당일에 긴장과 떨림은 조금 것이 분명하다.

3. 면접관은 그냥 옆집 아줌마 아저씨다.

실제로 그렇다. 2019 현재를 기준으로 나는 대학교 4학년이다. 나이를 기준으로 했을 , 면접관의 나이는 보통 50 후반인, 부모님보다 조금 나이가 많은 정도였다. 옆집 아줌마 아저씨 나이이다. 옆집 아줌마 아저씨가 사회에 지쳐, 무표정하게 대응한다고 생각하면 조금 수월하지 않을까 싶다.

4. 자신의 안좋은 부분을 보여주지 않도록 하는 .

내가 실패했던 압박면접에서의 공통점은, 나는 나의 안좋은 부분이 보여졌다는 것이다. 자신감이 없어진 다던지, 긴장하는 모습을 보인 다던지 하는 것이 바로 부정적인 모습에 해당한다고 생각한다. 그런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굉장히 치명적이기 때문에, 어떤 반응이 나와도 웃으면서 까지는 아니더라도 밝은 분위기로 대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한다.

 

 

한국이든 일본이든 어디에서나 압박 면접은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압박 면접에서는 우리들의 스트레스 대처능력, 커뮤니케이션능력, 그리고 사고능력을 주로 본다는 목적에서 실시하는 같다. 어찌되었든 예상질문과 답변을 미리 생각해 두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하고, 그것이 압박 면접에 대한 두려움 극복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압박 면접에서 면접관 에게 지지 않는, 여러분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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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생활 선배들의 이야기. 재밌다고 정주행했다간 시간이 순삭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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