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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취업 관련 팁 (이력서/면접/복장)

월요일의도쿄2018.11.08 07:03조회 72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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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출처: http://bim-japan.tistory.com/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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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게시물의 내용에 대한 저작권은 Life in Fukuoka님에게 있습니다.

 

일본취업 준비시 이력서 작성에 대해 알아보자. 일본이력서, 엔트리시트(한국거주자용) 

 

한국에서 일본식 이력서 작성법을 제대로 알려주거나 조언해줄 사람도 없었기 때문에 웹을 통해 양식을 찾아본 후 일본에 여러 번 보내 보고 피드백을 통해 이렇게 하면 좋겠다는 개인적인 경험이므로 사람마다 방법이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참고만 해주시길 바랍니다.

 

 

일본회사에 이력서 제출(엔트리) 방법에는 크게 3가지가 있다.

 

1.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이력서를 직접 프린트하여 자필 보내기.

 

2. 회사별 홈페이지에서 정해진 양식을 프린트하여 자필 보내기.

 

3. 웹엔트리 (대기업은 대부분이 웹엔트리다) 

 

 

1~2의 경우 써야 할 내용에 비슷한 점이 많으나 2번인 경우는 회사에서 따로 원하는 내용이 각각 다르므로 개인이 잘 생각해서 써야 한다. 

 

3번은 엔트리시즌에 개인이 회사채용홈페이지에 전용 아이디를 만들고 내용을 기록하고 세이브하는 방식이다. 지망 동기, 자기 PR 등 글자수 제한이 100~500자까지 회사마다 다르다.

 

 

이력서에 한국인이 한국에서 일본으로 우편으로 보내는 것인데 여러모로 혼란스러운 점이 많을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현주소는 한자로 써야 하는가 영어로 써야 하는가?

 

전화번호는 +82를 붙어야 하는가?

 

본인희망기입란(本人希望記入欄)에는 뭘 써야 하는가? 

 

이런 자잘한 내용이었는데 결론은 회사에 내정되느냐 마느냐에 아주 큰 의미는 없다.

 

그러나 편의를 위해 영어가 더 나을 것이다. 그리고 전화번호는 +82-10-0000-0000처럼 국가번호까지 함께 써주는 게 좋다.

 

그러나 한국에 사는 외국인의 경우 전화보다 이메일로 연락을 교환하기 때문에 실수로 국가번호를 안 썼다고 해서 걱정할 필요도 없다.

 

 

1. 성명(이름)기입 방법

한자로 기재하고 후리가나는 ふりがな인 경우 히라가나로 フリガナ인 경우 가타카나로 기재.

 

 

2. 본인 주소는 영문으로 기재한다.

집 주소를 일일이 한자로 변환할 필요는 없다.

 

가끔 이력서를 반송해오는 회사도 있는데 영문으로 기재된 주소가 더 알기 쉽다.

 

 

3. 전화번호는 국가코드가 포함된 전화번호로 기록한다 (+82-10-0000-0000)

그러나 외국에 있는 사람의 경우 웬만하면 이메일로 연락을 주고받을 것이다.

 

 

4. 학력기입란에서 학교 이름은 영어로 기록한다(왠지 모를 외국인스러운점을 보여주기 위해)

보통은 중고등학교부터 기재하는데 

 

 

예시로 이렇게 쓴다.

 

2007年3月 / AAA High School    入学 

 

2009年2月 / AAA High School    卒業

 

2009年3月 / BBB University  工学部建築学科       入学 

 

2010年7月 / 義務兵役開始         入隊

 

2012年4月 / 義務兵役終了         除隊

 

2013年2月 / BBB University  工学部建築学科       卒業見込 (졸업예정)

 

                                                         以上 (마지막란 아래에 써준다)

 

남자의 경우 군대의 공백기가 있으므로 병역에 관한 내용도 중간에 써주는 게 좋다.

 

 

5. 면허/자격증/수상경력란 (자격종류는 보는 사람이 알기 쉽게 쓰고 반드시 취득날짜를 써준다)

 

2016年8月 1種運転免許     取得

 

2017年8月 JLPT(日本語能力試験) N1 レベル 取得

 

...

 

 

6. 취미/특기

 

일본이력서에서 이곳은 단순히 취미는 독서, 영화감상, 축구처럼 단어만 쓰는 곳이 아니다. 

 

일본회사는 사람을 뽑을 때 이 사람이 일을 할 수 있나 없나를 판단하기 이전 인격을 보는 경향이 있다.

 

그러므로 내가 이 취미를 가지게 된 계기, 현재 어떻게 즐기고 있고, 이러한 점은 회사생활에서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는 진정성이 담긴 내용을 쓰는 것이다. 자기 PR 지망 동기와 마찬가지로 기승전결을 따라 알기 쉽게 표현해야 한다. 이력서 종류에 따라 취미 특기의 란이 작은 경우는 취미 종류만 간단히 써도 상관없다.

 

 

7. 대학/대학원 연구 주제 & 지도교관

한국대학에서의 졸업작품이나 논문에 관한 주제를 쓴다. 지도교관은 지도교수를 쓰면 된다.

 

 

8. 본인희망기입란(本人希望記入欄)

일본의 이력서는 되도록 공란이 없도록 하는 게 좋다고 한다. 

 

객관적인 내용은 예를 들어 토익점수를 쓰는 란이 있다 하면 만약 없을시 なし라도 써야 한다는 말이다.

 

그러나 본인 희망기입란의 경우 써야 할 내용이 전혀 생각나지 않을 때 한국전화번호로 연락할 수 없는 경우 이메일로의 답장 희망과 평소 연락 가능한 시간대를 적도록 하자.  

 

 

예시

 

*履歴書に記入した連絡先は韓国の電話番号になりますので、貴社から国際電話ができない場合、

 

E-MAILでご連絡をいただければ幸いです。

 

*連絡可能な時間帯:平日午後5時以降 또는 いつでもご連絡いただけます。

 

 

9. 깔끔하고 가독성이 좋은 이력서를 위해 일본인들이 즐겨 쓰는 볼펜.

 

잉크가 진한 제브라 SARASA 0.5mm가 좋다 합니다.

 

 

참고로 이력서를 쓰는데 일본 서점을 가면 엔트리시트, 면접, SPI 등등 참고서가 시중에 널려 있습니다.

 

저도 시중에 있던 책을 일본에 간 김에 구매해서 봤지만 그다지 구매는 추천해드리지 않습니다. 일본어가 가능하신 분이라면 충분히 인터넷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정보들일뿐더러, 취업비법이 들어있는 게 아닙니다. 이력서는 자신의 전공에 따라 다량각색입니다. 일본인들은 자기 전공과 일치하지 않는 회사일지라도 엔트리 하고 입사할 수 있습니다. 저희는 일본 관점에서 외국인이고 전공과 일치하지 않는 회사면 비자를 내주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일본인들보다 전공에 대한 애착을 이력서에 표현하는 게 우선입니다.

 

 

일본취업, 어떻게 회사를 찾을 것인가?(일본회사에 이력서 보내는 법)

 

자신이 일본회사로의 취업을 최종 결정하였고, 일본인 직원과 면접이 가능할 정도의 일본어 레벨의 조건을 갖추었다면 자신이 들어가고 싶은 회사에 컨택을 해야합니다. 사실 저도 일본에서의 취업활동을 결심하면서 아무런 정보를 얻지못해 무작정 해보는 방법 밖에는 없었습니다. 그러나 제 경험을 토대로 어떻게 일본회사에 접촉하고 이력서를 제출 할 것 인가에 대해 써보려고 합니다. 

 

저의 전공은 한국의 사립대 5년제 건축학과 전공이므로,  일본취업을 희망하시는 공대생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일본IT업종을 희망하시는 분들은 워낙 인터넷 상 정보가 많이 있고, 에이전시를 통한 회사 컨택 방법이 쉽게 가능하기 때문에, IT계열 이외의 공대생 분들은 참고 해주시길 바랍니다.

 

 

이력서를 제출(엔트리)하고 싶은 일본회사를 체크하기

 

한국인이 일본 회사에 입사하려면 정식으로 취로비자 발급에 지장이 없는 회사이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자신의 전공과 회사의 업무 내용이 같거나 비슷해야 하는 것이죠. 예를 들면 건축학과나 건축공학 전공이라면 건축 및 건설업에 해당하는, 건축(의장)설계, 구조설계, 설비설계, 시공관리, BIM 등의 업무가 해당되겠습니다. 

 

원하는 회사의 업종의 카테고리를 선택하셨다면, 일본의 취업활동 홈페이지 "마이나비"에서 계정을 만든 후 로그인하시면 후보 회사들을 지정해두는 방법으로 리스트를 만드시길 바랍니다. 본격적인 엔트리를 하기 전에 본인 계정에 이력사항이나 프로필 등은 되도록 등록해두시길 바랍니다. 제 경험상 마이나비에서는 대기업 엔트리는 많지 않고 대기업 미만의 중견, 중소기업이 다수 리스트에 있습니다. 

 

 

회사 홈페이지의 채용란을 직접 들어가보기

 

리스트를 만드셨다면 회사 이름을 파악하셨을 것이고 직접 그 회사의 홈페이지에 직접 들어가 보시길 바랍니다. 일본의 대부분의 회사 홈페이지는 "채용" 페이지가 있습니다.

 

(대학졸업을 앞둔 학생이라면 신졸 전형으로 확인하시면 됩니다)

 

 

회사에 컨택하기

 

이제 부터는 회사마다의 채용방법에 따라 방법이 달라지는데요. 홈페이지에서 직접 연락처와 지원의사를 쓰면 채용담당자에게 이메일이 전달되는 형식도 있고, 마이나비를 경유해서 엔트리하는 기업들도 있을 것 입니다. 저의 경우, 마이나비를 경유해서 엔트리 한 경우는 피드백이 잘 오지 않아 회사 측에 직접 이메일로 입사하고 싶다는 내용의 이메일을 보냈습니다. 일본 회사들의 장점은 이렇게 이메일을 보내면 3일 이내에 되든 안되든 연락을 준다는 겁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회사에 이메일 보내실 때 겸손한 느낌이면서도 자신의 장점, 배워온 것 등 경력을 강하고 짧게 어필하는 내용을 담아주셔야 한다는 것 입니다. 이런 방법으로 이력서를 우편으로 보내 달라는 답을 받을 때까지 계속 회사에 이메일을 보내야 합니다. 중요한 것은 면접까지 갈 수 있는 확률이 적을 수 도 있는 상황을 고려해서 되도록 많은 곳에 면접 약속을 잡아둬야 하기 때문입니다. 가끔씩은 이력서를 가지고 일본에 바로 와서 면접까지 함께 보자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 대응 방법이 다르니 주의 하시기를 바랍니다.

 

 

한국인은 기본적으로 일본 학생들 보다 객관적으로 평가 할 수 있는 스펙이 높은 편입니다. 문제는 자신을 어필하는 일본어 실력인데, 이공계열의 학생의 경우 인문지식, 국제업무 비자로 지원하시는 분들 보다는 요구치가 상대적으로 낮다고는 할 수 있지만, 면접 때 만큼은 제대로 피드백 할 수 있어야 괜찮은 회사에 내정 받을 수 있습니다.

 

 

일본취업 준비시 한국인이 면접때 자주 묻는 질문에 대해 알아보자 

 

일본 취업 활동을 하게 되고 이력서를 제출하면 회사 측에서는 이력서를 바탕으로 서류심사를 하게 됩니다.

 

 

서류를 검토한 후 면접을 보게 되면 한국에 있는 사람은 일본으로 직접 면접을 보러 항공권을 끊어야 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최근 외국인을 고용해 본 기업이라면 스카이프로 1차 면접을 진행하고 2차 면접과 최종 면접만 현지에서 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기도 합니다. 저의 경우 외국인을 한 번도 고용해 본 회사가 아니었기 때문에 1차 면접과 2차 면접을 모두 일본까지 방문해서 봐야 했습니다. 

 

 

보통 일본회사 면접은 1차 면접부터 3차까지 있고, 2차 면접이 최종 면접으로 2번만 진행하는 회사도 있으므로 회사마다 조금씩 다릅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1차 면접입니다. 회사마다 다를 수도 있으나, 일본에서 대체로 최종면접이라 하면 내정 승낙의 여부를 묻는 정도의 목적입니다. 저의 경우 최종면접에서는 "당신을 채용하고 싶다. 여기서 내정을 결정하면 우리 회사로 마음을 굳힐 확률은 어느 정도입니까?" 라는 질문을 받았기 때문에 바로 100% 입사하겠다. 라고 말해서 현재의 회사에 내정되게 되었습니다.

 

 

물론 자신의 전공이나 입사하려는 회사의 업무 내용에 따라서 면접 내용이 달라져 하나하나 알려드리기는 어려우므로, 외국인으로서 면접 때 절대적으로 필수로 듣게 되는 면접 질문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저는 한국에서의 대학(건축학과) 생활과 겹쳐 시간상의 이유로 완벽하게 엔트리 한 곳은 대략 15곳이었고, 서류전형 통과 후 면접까지 3곳, 2번째 회사에 내정을 받게 되었습니다.

 

 

면접 때 한국인이 필수로 받게 되는 질문은?

 

첫 번째로 "왜 일본에 취업을 결정하게 되었는가?"라는 질문입니다. 이 질문은 당연합니다. 면접관으로서는 한국에서 취업을 못 해 도피하고 싶은 마음인지, 아니면 뚜렷한 목표의식을 가지고 일본취업을 희망하고 있는 것인지 판단하고 싶은 것입니다. 

 

 

주의해야 할 점은, 터무니없는 이유를 말하면 절대로 안 된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다른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단순히 일본문화가 좋다, 애니메이션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여자친구가 일본인이기 때문이다. 라는 전혀 회사와 관련성이 없는 답변을 하는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만 이것만큼은 절대로 피해야 할 답변입니다. 

 

 

저의 경우, 이 질문에 대한 답변은 한국의 건설경기 상황을 솔직히 이야기해서 "한국의 건설경제는 좋지 못하다. 인재는 해외의 대규모 프로젝트에 진출해 활약하고 있으며, 나 자신이 대학에서 배워온 것은 한국에서보다 더 넓고 강한 기술력을 지닌 환경에서 빛을 바랄 수 있다고 확신을 하여 건설기술 강국인 일본을 선택하였고, 일본에 대한 흥미는 어릴 때부터 있었기 때문에 고민 없이 결정할 수 있었다"라고 답변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자신의 전공과 미래상에 연관 지어 일본에 취업하려는 이유를 설명하면 좋습니다.

 

 

두 번째로 "일본에 오게 되면 다시 한국으로 돌아갈 계획은 있는가?"라는 질문입니다. 이것은 당신을 채용한 이후, 쉽게 떠날 사람인가 아닌가를 판단하려는 목적인 질문입니다. 당연히 일본에 계속 정착할 생각이며 돌아갈 생각은 없다. 라고 답변해야 합니다.

 

 

세 번째로 "일본에서 일하게 되면 일본인과 마찰이 생기거나 할 텐데 대응에 대해 자신이 있는가?" 이 질문은 역시 면접관이 그 사람에 인격을 판단하려는 목적일 것입니다. 일만 잘하기를 원하는 것이 아닌 원만한 관계를 유지해 나가기 위해서는 해야 할 일, 자신만의 대처방법에 관해 이야기 해야 합니다. 

 

 

이상 3가지 질문은 한국인이 일본에서 면접을 보게 되면 필수로 듣게 되는 질문입니다. 면접을 보러 가기 전에 위 세 질문에 대해서는 머릿속으로 사전에 답변을 생각해두시는 편이 도움되리라 예상합니다.

 

 

여담이지만 일본의 웹사이트에서 자료를 조사하다가 공감한 내용이 있습니다. 대다수 사람이 면접 때 답변 대한 반응으로 면접관이 "나루호도(なるほど)"라는 말을 하게 되면 좋지 않다고 합니다. 나루호도란, "그렇군요","역시"라는 의미입니다. 면접이 제대로 흘러가고 있다는 것은 단순히 "그렇군요"로 단답형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평상시 대화가 오가듯 진행되어야 좋은 면접이라는 의미입니다.

 

 

일본 취업 활동용 정장을 입을때 주의점, 리쿠르트수트를 꼼꼼히 체크하자.

 

한국에서 일본으로 취업하기 위해서는 회사설명회(설명회는 필수는 아니지만)와 두 차례 정도의 면접을 거쳐야 합니다.

 

일본에서는 매년 3월에서 4월부터 회사설명회와 면접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때문에 남녀불문 리크루트 수트를 입은 학생들이 거리를 활보하는 모습을 자주 보게 됩니다. 리크루트를 입은 학생들은 마치 클론처럼 비슷한 복장을 하고 있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은 마치 사회적인 약속인 듯합니다. 물론 사회에 나가 있는 일본의 샐러리맨들도 정장을 애용하는 모습은 그다지 낯설지 않지만 말입니다. 

 

본 포스팅에서는 제가 경험했던 것과 일본인에게 들었던 리크루트 수트를 입을 때 주의할 점에 대해 알려드려 볼까 합니다.

 

 

1. 취업활동에 필요한 모든 물품은 절대 고가품을 쓰지 않는다.

일본에서 취업활동을 하는 데 있어서 무조건 고가품, 제조업체 만들 쓰면 역효과이다.

일본인들은 검소함을 미덕으로 생각하는 문화가 있다. 취업활동에서 본인은 어디까지나 학생 신분임을 잊지 말자.

학생 신분에 자신이 스스로 구매하기 어렵고 다른 이들 보다 비싸 보이는 물건을 티 내도록 하지 않는다.

 

 

2. 정장의 색상은 블랙에 가까운 짙은 남색이나, 블랙을 입는다.

정장을 입은 일본 학생들을 보면 대부분 블랙계열 정장을 선호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3. 정장을 입고 실내에 들어가거나 면접관과 접촉할 때에는 정장 재킷 주머니 덮개를 주머니 안으로 넣는다.

(왜 그런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그렇다고 한다)

 

 

4. 가방(블랙계열)은 일본취업활동 하는 대학생들이 들고 다니는 것과 비슷한 모양이면 무난하다.

역시, 특이한 모양, 지나치게 격식 없는 모양, 그리고 절대 고가품은 사용하지 않는다.

 

 

5. 넥타이의 경우 가벼운 줄무늬계열을 가장 많이 이용하고 물방울패턴이나 화려한 무늬는 사용하지 말 것.

화려한 무늬의 넥타이는 내정 후 입사식에서 사용하기를 추천한다. 

역시 무난한 청색과 같은 밝은 계통의 줄무늬계열이 좋을 것이다.

 

 

6. 명함지갑을 지니고 다닌다.

만약 한국에서 회사설명회에 가게 되어도 선배 사원과의 좌담회 같은 사원과 직접 이야기하고

명함을 받을 일이 자주 생긴다(물론 면접관의 명함을 받는 경우도 많다.)

일본에서 면접이나 회사설명회에 가는데 명함지갑을 준비하지 않았다면, 근처의 무인양품에서 파는 것을 사용해도 무방하다.

(무인양품에서는 500,600엔 정도 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특히, 일본의 비즈니스 문화 중 하나인 명함교환 예절, 특히 명함을 받는 법에 대해서도 미리 숙지하자.

 

 

7. 필기도구(수첩, 볼펜)와 회사자료 등을 받으면 보관할 A4 크기 클리어홀더를 지니고 다닌다.

회사설명회에 가면 반드시 그 회사의 팜플렛이나 기타 서류 등을 받게 된다. 받고 난 후 꾸깃꾸깃 가방에 넣게 되면

향후 그것을 제출할 기회가 있을 때 훼손의 우려도 있고, 실례가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기본적으로 일본 취업준비생들의 복장을 보면 매우 검소하고 비슷한 분위기를 풍긴다. 

그러한 문화에서 혼자 멋을 내기 위해 고가품을 쓰거나 하면 상당히 마이너스 효과가 될 수밖에 없으니 주의하도록 하자.

외국에서 온 사람이 자신들의 문화와 예절에 대해 잘 숙지하고 있다는 인상을 주면 당연히 면접 때 좋은 효과가 있을 수밖에 없다.

 

 

새가 나비가 된다.
정말 구름이 비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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